|
○[크게 보기:281]
○[크게 보기:281]
|
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
송찬호 / 감자·230
박장호 / 직선처럼 완만한·236
조인호 / 가능성에 가까운 촛대·242
김은상 / 첫사랑·255
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/ 신두호 임정민·232
신작특집
원구식 / 돼지 아파트 외 1편·20
김종호 / 캄보디아, 그 여자 외 1편·26
백무산 / 슬픔의 물밑 외 1편·31
성윤석 / 의자 외 1편·35
강연호 / 기억의 알리바이 외 1편·38
박형준 / 우리가 아직 물방울 속에서 살던 때 외 1편·42
김언 / 필자 외 1편·46
이기인 / 보살손 외 1편·52
이영주 / 여름의 애도 외 1편·54
이제니 / 수풀 머리 목소리 외 1편·56
박지우 / 클립, 혹은 클럽 외 1편·60
김건영 / 엑토플라즘 외 1편·64
조상호 / 기설제祈雪祭 2 외 1편·68
조원효 / 원령공주 외 1편·71
故 이승훈 시인 추모 특집
故 이강 이승훈 시인 영결사 / 최동호 (영결사)·86
사물 A는 떠난다 / 박상순 (조시)·89
나의 시 나의 삶 / 이승훈 (자전 에세이)·92
기획성 / 현대시 신년 특강
시의 이의제기 / 구모룡·116
시인이란 아름다운 균사체 / 함태숙·134
정과리의 시의 숲속으로 23
나무를 떠나다·140
커버스토리 / 이동백
동백과 프로메테우스와 체게바라 / 신종호·150
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/ 조혜은
거실등 외 4편 / 조혜은 (신작시)·160
호명되지 못한 이름, ‘나’ / 류수연 (작품론)·168
은폐된 세 번째 수첩으로부터 / 조혜은·이설빈 (대담)·176
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/ 조인호
위약危弱한 실존의 맑고 처연한 아름다움 / 유준 (작품론)·194
이달의 시집 / 리산 <메르시, 이대로 계속 머물러주세요>
도달하지 못할 이름이여 / 안지영 (서평)·202
읽지 못한 책들의 제목 / 김호성 (대담)·210
첫시집 인터뷰 / 유금옥 <줄무늬 바지를 입은 하느님>
마른 혓바닥을 조금씩 부숴 새의 먹이로 주는 시인 / 김영삼 (대담)·216
현대시 월평
불가역적 파티 / 고광식·261
인간의 시간 / 박혜진·271
시인들의 사생활 2 - 유종인
풍류야구라 할 수 없을까 / 유종인·282 Q
|
.jpg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