○[크게 보기:181]
○[크게 보기:181]
|
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박판식 / 마르고 닳도록·214 송승언 / 만듦의 끝·220 황유원 / 밤의 벌레들·226 박승열 / 푸른 돌멩이 ·234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/ 양순모 신수진·216 이달의 추천게재작 / 김참 이영주 ·244
신작특집 원구식 / 한우천국 외 1편·20 장정일 / R. H 외 1편·26 정화진 / 벚나무 아래 외 1편·32 강윤후 / 아프리카, 바람의 도서관 외 1편·36 조연향 / 마지막 왈츠 외 1편·41 김선재 / 모르는 일들 외 1편·46 신단향 / 너는 외 1편·50 오병량 / 국수의 맛 외 1편·53 이소연 / 다시, 셔틀콕 외 1편·58 조창규 / 나의 장례식 외 1편·62 김건영 / 열 외 1편·66 윤은성 / 주소를 쥐고 외 1편·70
시인들의 사생활 17 - 최예슬 Be Myself! / 최예슬·250
제20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 오은 특집 심사경위·76 [수상소감] ‘나’로 살기 위해 ‘쓰는’ 일, ‘애쓰는’ 일·78 [자전에세이] 다시, 어떤 말들이·81 [수상작] O와 o 외 9편·92 [대담] 나는 오은에게 어떻게 안부를 물을 수 있을까? / 오은 김상혁·113 [평론] 모든 말에는 숨겨진 날이 있습니다 / 고봉준·120 [평론] 오른손으로 왼손을 쥐어보듯이 / 소유정·132 [심사평] 오형엽 이재훈 조강석 송종원·142
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/ 김학중 게스트하우스 외 4편 / 김학중 (신작시)·150 부재를 기록하는 시詩 / 류수연 (작품론)·158 침묵에 귀 기울이는 자세 / 김학중·정은기 (대담)·171
이달의 시집 / 송재학 <슬프다 풀 끗혜 이슬> 복원된 언어, 그 언어가 만드는 세상 / 김동원·182
첫시집 인터뷰 / 임지은 <무구함과 소보로> 지은이 : 임지은 / 임지은·김은지·192
이달의 리뷰 / 박동덕 <유랑의 날들> 유랑의 날들 외 2편 / 박동덕·205 고해苦海의 바다를 거친 숭고의 미학 / 정신재·209 Q
|